[신화망 푸진 7월15일] 한여름,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진(富錦)에 위치한 헤이룽장 싼환파오(三環泡) 국가급자연보호구의 인공 둥지 안에서 자란 황새 새끼들이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보호구 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뤄마후(落馬湖) 관리보호소에 설치된 20개의 인공 둥지에 모두 황새가 찾아와 70여 마리의 새끼를 부화했다.
13일 싼환파오 국가급자연보호구 내 인공 둥지에서 쉬고 있는 황새를 드론에 담았다. 2025.7.14
13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싼환파오(三環泡) 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드론으로 내려다 본 황새.
한여름, 헤이룽장성 푸진(富錦)에 위치한 싼환파오 국가급자연보호구의 인공 둥지 안에서 자란 황새 새끼들이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보호구 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뤄마후(落馬湖) 관리보호소에 설치된 20개의 인공 둥지에 모두 황새가 찾아와 70여 마리의 새끼를 부화했다. 2025.7.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