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루무치 7월7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는 중국 '서전동송(西電東送·중국 서부 지역의 전력을 동부로 보내는 중국의 핵심 프로젝트)'의 요충지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중요한 신재생에너지 기지를 구축하고 자원 우세 전환을 촉진해 관련 지역의 경제 성장과 지역 간 균형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6일 드론 사진에 담은 신장(新疆) 무레이(木壘) 하싸커(哈薩克)자치현 근처의 창지(昌吉)-지취안(吉泉) ±1천100㎸(킬로볼트) 특고압 직류 송전선. 2025.7.6
6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무레이(木壘) 하싸커(哈薩克)자치현 근처의 창지(昌吉)-지취안(吉泉) ±1천100㎸(킬로볼트) 특고압 직류 송전선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