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장 6월29일]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은 최근 대홍수로 인해 마을 여러 저지대가 침수됐으며 주민들이 고립된 상황이 발생했다. 구조대원들은 룽장현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위해 밤을 새워가며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구조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있다.
27일 룽장현 주민들이 음식 재료를 손질하고 있다. 2025.6.28
27일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 주민(왼쪽)이 구조대원들에게 만터우(饅頭∙찐빵)를 전달하고 있다.
룽장현은 최근 대홍수로 인해 마을 여러 저지대가 침수됐으며 주민들이 고립된 상황이 발생했다. 구조대원들은 룽장현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위해 밤을 새워가며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구조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있다. 2025.6.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