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위시 5월29일]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에 위치한 장쑤눙컨(農墾)그룹의 싼허(三河)농장에선 농기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약 2천733㏊에 달하는 면적의 싼허농장에선 이미 70%의 밀 수확이 완료됐다.
싼허농장에서 수확한 밀을 다화(大華)재배그룹 싼허분사 저장고에 비축 중인 모습을 28일 드론에 담았다. 2025.5.28
28일 장쑤(江蘇)눙컨(農墾)그룹의 싼허(三河)농장에서 수확한 밀을 트럭에 싣는 직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