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청 5월29일] 최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조선소가 각종 대형 선박 건조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룽청시는 최근 수년간 조선업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진해 컨테이너선, 다목적 크레인선, 크루즈, 벌크선 등 연간 100만t(톤)의 선박을 제조하고 1천 척의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
27일 룽청시 황하이조선사 생산 현장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5.28
27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황하이(黃海)조선사 생산 현장.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