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츠펑 5월23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시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기(旗)는 양질의 목초를 보급하고 목초 산업 발전에 힘써 생태계 보호와 농촌 진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지난 2011년부터 기업을 유치해 목초 인공 재배를 시작한 이후 현재 목초 재배 면적은 약 400㎢에 달한다.
22일 아루커얼친기에 위치한 목초재배기지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5.22
22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시 아루커얼친(阿魯科爾沁)기(旗)에서 목초에 물을 뿌리고 있는 자주식 분무기를 드론으로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