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자제 5월22일] 중국의 입국 편의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장자제는 입국 심사, 교통, 언어 등 편리화 서비스를 개선하고 관광 상품 다양화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9일 기준 올해 장자제 출입경변방검사소를 이용한 출입국자는 17만9천만 명(연인원)을 기록했다.
20일 장자제시 72치러우(奇樓) 관광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5.5.20
아일랜드 관광객이 20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시 72치러우(奇樓) 관광지에서 기념품을 고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