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춘 5월22일] 초여름이 오자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 진쭈펑(金祖峰) 관광지에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일출 전 정상에 올라 아침 해와 운해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21일 일출 무렵, 진쭈펑 관광지에서 숲 위로 펼쳐진 운해를 사진에 담았다. 2025.5.21
21일 새벽 헤이룽장(黑龍江)성 이춘(伊春)시 진쭈펑(金祖峰) 관광지 정상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
초여름이 오자 진쭈펑 관광지에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일출 전 정상에 올라 아침 해와 운해가 그려내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2025.5.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