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5월23일]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가 22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개막했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총 6천280개 정부 단체와 문화 기관 및 기업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참여한다. 현장에는 12만 점 이상의 문화 상품이 전시되고 4천여 건의 문화산업 투·융자 프로젝트가 소개돼 거래될 예정이다.
이날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 푸젠(福建)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 2025.5.22
22일 연기자가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 구이저우(貴州) 전시부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