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닝보 5월23일] '제4회 중국-중·동부 유럽 국가 박람회'의 부대 행사 중 하나인 인문 교류 행사가 21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라오와이탄(老外灘)에서 열렸다. 미식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에선 중·동부 유럽 문화의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제4회 중국-중·동부 유럽 국가 박람회 및 국제 소비재 박람회'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인문 교류 행사 현장. 2025.5.21
21일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에서 열린 인문 교류 행사 현장에서 전시된 음식을 둘러보는 시민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