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4월에 접어들면서 신장위구르자치구 신위안(新源)현 초원의 각종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겨울옷을 벗은 초원에 ‘봄의 전령’ 야생화가 활짝 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17 16:35:3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4월에 접어들면서 신장위구르자치구 신위안(新源)현 초원의 각종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겨울옷을 벗은 초원에 ‘봄의 전령’ 야생화가 활짝 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