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中 윈난의 발수절

[신화망 쿤밍 4월16일] 15일 윈난(雲南)성 린창(臨滄)시 멍샹(勐相)습지공원 광장에서 발수절(潑水節)을 즐기는 사람들.

이날 물 뿌리기 축제인 발수절 행사가 윈난성 내 여러 지역에서 열렸다. 다양한 민족과 여행객들은 서로 물을 뿌리며 행복을 기원했다. 2025.4.15

15일 윈난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傣)족자치주 징훙(景洪)시 포수이(潑水)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2025.4.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