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샤푸 4월17일] '중국 다시마의 고장' 푸젠(福建)성 샤푸(霞浦)현이 최근 수확철을 맞았다. 이에 샤푸현 사장(沙江)진의 양식업자들이 수확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샤푸현 전역의 다시마 총생산량은 160만t(톤) 이상, 총 생산액은 약 35억 위안(약 6천790억원)에 달했다.
15일 사장진 해역을 오가며 다시마를 운반하는 선박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4.16
15일 푸젠(福建)성 샤푸(霞浦)현 사장(沙江)진 해역에서 다시마를 수확하는 양식업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