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진 3월30일] '제23회 중국 북방국제자전거·전동차전시회'가 28일 국가컨벤션센터(톈진∙天津)에서 개막했다.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8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업계의 과학기술 혁신, 국제 협력∙교류, 라이딩 문화 보급 및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이 가져온 업계의 성과와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날 전동차 전시 구역을 둘러보는 관람객. 2025.3.28
28일 '제23회 중국 북방국제자전거·전동차전시회' 자전거 전시 구역에서 체험 중인 관람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