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쉬이 3월9일]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딸기·찻잎 등 특색 산업을 적극 발전시켰다. '기업+농가+연구원(소)' 모델을 채택해 산업 발전과 농촌 진흥을 추진했다.
8일 쉬이현 황화탕(黃花塘)진 차(茶) 농원에서 찻잎을 덖고 있는 작업자. 2025.3.8
8일 한 어린이가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 더우산(陡山)촌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딸기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쉬이현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딸기·찻잎 등 특색 산업을 적극 발전시켰다. '기업+농가+연구원(소)' 모델을 채택해 산업 발전과 농촌 진흥을 추진했다. 2025.3.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