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저우 3월9일] 3·8 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푸저우(福州) 퉁리(同利)육연(肉燕) 무형문화유산 체험관에서는 십여 명의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육연을 만들고 직접 시식했다.
이날 퉁리육연 무형문화유산 체험관을 둘러보는 부모와 아이들. 2025.3.9
8일 푸저우(福州) 퉁리(同利)육연(肉燕) 무형문화유산 체험관에서 제작기예 대표 전승자(가운데)가 부모와 아이들에게 육연 제작법을 알려주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