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3월5일] 봄을 맞은 항저우(杭州) 시후(西湖)관광지에 꽃이 피어나고 나무에 새싹이 자라면서 봄빛이 완연했다.
4일 시후관광지의 바이디(白堤)를 거니는 관광객. 2025.3.4
4일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구산(孤山) 일대에 피어난 매화.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3-05 16:26:05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3월5일] 봄을 맞은 항저우(杭州) 시후(西湖)관광지에 꽃이 피어나고 나무에 새싹이 자라면서 봄빛이 완연했다.
4일 시후관광지의 바이디(白堤)를 거니는 관광객. 2025.3.4
4일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구산(孤山) 일대에 피어난 매화.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