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얼 11월1일]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에 있는 차오안(橋安)커피농원에서 농부가 30일 커피 열매를 말리고 있다.
푸얼시는 최근 수년간 중국 최대 면적·생산량을 자랑하는 커피 생산지로 거듭났다. 특히 커피농원은 커피 재배·가공·판매에 이르는 각 프로세스를 엄격히 관리해 우수한 품질을 보장하고 농촌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는 등 농촌 진흥을 도모했다. 2024.10.31
윈난(雲南)성 푸얼(普洱)시는 최근 수년간 중국 최대 면적·생산량을 자랑하는 커피 생산지로 거듭났다. 특히 커피농원은 커피 재배·가공·판매에 이르는 각 프로세스를 엄격히 관리해 우수한 품질을 보장하고 농촌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는 등 농촌 진흥을 도모했다.
30일 푸얼시에 있는 차오안(橋安)커피농원 직원(왼쪽)이 관광객에게 커피 내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2024.10.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