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닝 10월20일] 황금빛 가을로 접어들자 칭하이(青海)성 칭하이후(青海湖)가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다. 칭하이후는 중국 국가급 자연보호구이자 국가 5A급 관광지로 독특한 고원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8일 드론으로 담은 칭하이후 얼랑젠(二郎劍) 관광지 일각. 2024.10.19
사람들이 18일 칭하이후(青海湖) 얼랑젠(二郎劍) 관광지에서 거닐고 있다.
황금빛 가을로 접어들자 칭하이(青海)성 칭하이후가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다. 칭하이후는 중국 국가급 자연보호구이자 국가 5A급 관광지로 독특한 고원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24.10.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