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0월15일] 중위안(中遠)해운이 운송을 맡은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첫 번째 전시품인 페루의 알파카 제품이 14일 상하이 양산(洋山)항 부두에서 중위안해운 자체 창고에 도착한 뒤 고객사로 전해졌다. '제7회 CIIE'를 앞두고 많은 해외 전시품들이 속속 상하이에 도착하고 있다.
이날 중위안해운 자체 창고에 도착한 페루의 알파카 제품. 2024.10.14
14일 중위안(中遠)해운 자체 창고에 도착한 페루의 알파카 제품.
중위안해운이 운송을 맡은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첫 번째 전시품인 페루의 알파카 제품이 이날 상하이 양산(洋山)항 부두에서 중위안해운 자체 창고에 도착한 뒤 고객사로 전해졌다. '제7회 CIIE'를 앞두고 많은 해외 전시품들이 속속 상하이에 도착하고 있다. 2024.10.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