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0월14일] 13일 산둥(山東) 칭다오(靑島)시에서 진저우(錦州) 23-2 유전개발사업센터 가열채굴 플랫폼의 선적 작업 현장을 드론으로 담았다. 플랫폼은 보하이(渤海) 랴오둥완(遼東灣)으로 이동해 해상 설치 및 조정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진저우 23-2 유전개발프로젝트의 두 번째 해상 가열채굴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중국 해상 최초 다층 중유 가열채굴 프로젝트인 해당 사업의 육상 건설 단계가 칭다오에서 완료됐다. 2024.10.13
13일 진저우(錦州) 23-2 유전개발프로젝트의 두 번째 해상 가열채굴 플랫폼이 선적됐다. 이에 따라 중국 해상 최초 다층 중유 가열채굴 프로젝트인 해당 사업의 육상 건설 단계가 칭다오에서 완료됐다.
이날 산둥(山東) 칭다오(靑島)시에서 해당 가열채굴 플랫폼의 선적 작업 현장을 드론으로 담았다. 플랫폼은 보하이(渤海) 랴오둥완(遼東灣)으로 이동해 해상 설치 및 조정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4.10.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