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솽야산 10월14일] 최근 중국 최대의 곡물 생산지인 헤이룽장(黑龍江)성이 수확기를 맞이해 대규모 작물 수확에 들어갔다.
헤이룽장성 솽야산(雙鴨山)시에 위치한 베이다황(北大荒)농업회사 유이(友誼)지사 제5관리구역에서 농기계가 옥수수를 수확하는 모습을 1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0.13
12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솽야산(雙鴨山)시의 베이다황(北大荒)농업회사 유이(友誼)지사 제5관리구역에서 수확한 옥수수가 트럭에 옮겨지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의 곡물 생산지인 헤이룽장성이 수확기를 맞이해 대규모 작물 수확에 들어갔다. 2024.10.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