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10월12일]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계화가 만발하면서 거리로 나와 향긋한 꽃향기를 맡으며 계화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시민과 여행객이 늘고 있다.
11일 항저우시 만줴룽(滿覺隴)촌의 계화나무 아래서 식사 중인 여행객들. 2024.10.11
11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만줴룽(滿覺隴)촌 길가에서 한 상인이 계화떡을 만들고 있다.
최근 항저우에 계화가 만발하면서 거리로 나와 향긋한 꽃향기를 맡으며 계화꽃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시민과 여행객이 늘고 있다. 2024.10.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