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27일] 신화통신사가 주최한 '국영통신사의 카메라·세기의 빛과 그림자' 보도사진전이 26일 베이징 국가금융정보빌딩에서 열렸다. 현장에 전시된 약 500장의 진귀한 사진 작품은 신중국 수립 후 75년간 각 역사적인 순간을 담고 있어 중국의 번영과 발전 과정을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27 09:44:59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9월27일] 신화통신사가 주최한 '국영통신사의 카메라·세기의 빛과 그림자' 보도사진전이 26일 베이징 국가금융정보빌딩에서 열렸다. 현장에 전시된 약 500장의 진귀한 사진 작품은 신중국 수립 후 75년간 각 역사적인 순간을 담고 있어 중국의 번영과 발전 과정을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