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9월27일]26일 홍콩국제공항에서 직원이 자이언트 판다를 옮기고 있다.
이날 중국 중앙정부가 세 번째로 홍콩에 기증한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인 '안안(安安)'과 '커커(可可)'가 전용기를 타고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두 마리의 판다는 전용차량으로 갈아타 홍콩해양공원에 마련된 새 보금자리에 도착했다. 2024.9.26
26일 중국 중앙정부가 세 번째로 홍콩에 기증한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인 '안안(安安)'과 '커커(可可)'가 전용기를 타고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두 마리의 판다는 전용차량으로 갈아타 홍콩해양공원에 마련된 새 보금자리에 도착했다.
이날 홍콩국제공항에서 열린 자이언트 판다 환영식. 2024.9.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