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9월26일] '제3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2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1개 종합 전시구역과 8개 특색 디지털 산업 전시구역으로 구성되며, 32개 국가(지역)의 1천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그중 국제기업이 전체 참가업체나 전시면적 모두 20% 이상을 차지했다.
이날 라이브커머스 진행이 한창인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전시구역. 2024.9.25
관람객이 25일 중국의 첫 트리플A 게임 '검은 신화: 오공(悟空)' 전시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제3회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1개 종합 전시구역과 8개 특색 디지털 산업 전시구역으로 구성되며, 32개 국가(지역)의 1천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그중 국제기업이 전체 참가업체나 전시면적 모두 20% 이상을 차지했다. 2024.9.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