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촬영한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
[신화망 베이징 9월26일] 25일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등장했다.높이 18m의 꽃바구니는 모란꽃·월계화 등 전통 꽃과 행운과 풍작을 뜻하는 야채·과일들로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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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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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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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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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광객들이 톈안먼 광장에서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25일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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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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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축복조국(祝福祖國)'이 새겨진 대형 꽃·과일 바구니 조형물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 등장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