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인촨 8월20일] 란저우(蘭州) 차량기지 고속철팀 직원이 19일 정비사와 함께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시험 운행 단계에 들어간 바오인(包銀∙네이멍구 바오터우시~닝샤 인촨시)고속철 후이농(惠農)~인촨(銀川) 구간이 이날 고장 시뮬레이션과 응급 구조 훈련을 진행해 실전 운행에 앞서 전면 점검에 나섰다.
바오인고속철의 본선 길이는 약 519㎞, 설계 시속은 250㎞다. 이번에 테스트 운행에 들어간 후이농~인촨 구간의 본선 길이는 약 99㎞로 지난 2019년 10월에 착공했다. 2024.8.19
시험 운행 단계에 들어간 바오인(包銀∙네이멍구 바오터우시~닝샤 인촨시)고속철 후이농(惠農)~인촨(銀川) 구간이 19일 고장 시뮬레이션과 응급 구조 훈련을 진행해 실전 운행에 앞서 전면 점검에 나섰다.
바오인고속철의 본선 길이는 약 519㎞, 설계 시속은 250㎞다. 이번에 테스트 운행에 들어간 후이농~인촨 구간의 본선 길이는 약 99㎞로 지난 2019년 10월에 착공했다.
이날 스쭈이산(石嘴山)특대교에서 고장 시뮬레이션 중인 고속철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8.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