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랴오 8월19일] '석탄발전 알루미늄의 도시'로 알려져 있던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훠린궈러(霍林郭勒)시가 '솽탄(雙碳·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목표에 집중하며 에너지 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루미늄 산업의 녹색화·클러스터화·첨단화를 추진하며 이른바 '녹색발전 알루미늄의 도시'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17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네이멍구 훠린궈러 100㎿(메가와트) 복합 태양광 프로젝트. 2024.8.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