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랴오 8월19일] 18일 열린 '제25회 8∙18 저리무(哲里木)경마축제'에서 말을 타고 전력 질주하는 선수.
'제25회 8∙18 저리무경마축제'가 이날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커얼친(科爾沁) 나다무(那達慕)문화체육센터에서 개막했다. 전통스포츠, 민족문화와 이색 관광을 결합한 경마축제는 퉁랴오시 문화관광 산업의 '명함'이 됐다. 2024.8.18
'제25회 8∙18 저리무(哲里木)경마축제'가 18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커얼친(科爾沁) 나다무(那達慕)문화체육센터에서 개막했다. 전통스포츠, 민족문화와 이색 관광을 결합한 경마축제는 퉁랴오시 문화관광 산업의 '명함'이 됐다.
이날 펼쳐진 개막식 공연. 2024.8.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