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10일] 중젠(中建) 2국 화둥(華東)회사 쉬후이차오가오(徐匯喬高)종합단지 개발 프로젝트(3기) 현장에서는 칠석(七夕)을 맞아 건설 현장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작업자 부부들에게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했다.
9일 칠석 행사에 참석한 작업자 부부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8.9
9일 작업자 부부가 함께 촛불을 불고 있다.
이날 중젠(中建) 2국 화둥(華東)회사 쉬후이차오가오(徐匯喬高)종합단지 개발 프로젝트(3기) 현장에서는 칠석(七夕)을 맞아 건설 현장에 스튜디오를 마련해 작업자 부부들에게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했다. 2024.8.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