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르자오 8월10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황하이(黃海) 해변에 위치한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가 피서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의 푸른 바다와 하늘, 모래사장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8일 르자오시 완핑커우(萬平口) 모래사장에서 물놀이하는 피서객의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4.8.8
8일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완핑커우(萬平口) 모래사장에서 물놀이하는 피서객의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봤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황하이(黃海) 해변에 위치한 르자오시가 피서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의 푸른 바다와 하늘, 모래사장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4.8.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