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8월10일] 짱(藏)족 전통극은 연기, 가무, 문학 등을 통합한 종합 예술이다.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 르카쩌(日喀則), 산난(山南) 등지에서 온 8개 짱족 전통극 공연팀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라싸 뤄부린카(羅布林卡)에서 공연을 펼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관중이 8일 뤄부린카에서 짱족 전통극을 구경하고 있다. 2024.8.9
한 배우가 8일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 뤄부린카(羅布林卡)에서 짱(藏)족 전통극인 '줘와쌍무(卓瓦桑姆)'를 연기하고 있다.
짱족 전통극은 연기, 가무, 문학 등을 통합한 종합 예술이다. 라싸, 르카쩌(日喀則), 산난(山南) 등지에서 온 8개 짱족 전통극 공연팀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뤄부린카에서 공연을 펼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2024.8.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