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8월6일] 130명이 굴착기∙불도저 등 중장비 80대를 동원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한 끝에 쥐안수이(涓水) 후난(湖南)성 샹탄(湘潭)현 이쑤이허(易俗河)진 쓰신(四新) 제방과 허커우(河口)진 화중(華中)촌 제방 구간의 복구공사가 완료됐다.
복구 작업이 끝난 쥐안수이 이쑤허진 쓰신 제방 구간을 5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8.5
복구가 끝난 후난(湖南)성 샹탄(湘潭)현 쥐안수이(涓水) 허커우(河口)진 화중(華中)촌 제방 구간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130명이 굴착기∙불도저 등 중장비 80대를 동원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한 끝에 쥐안수이 후난 샹탄현 이쑤이허(易俗河)진 쓰신(四新) 제방과 허커우진 화중촌 제방 구간의 복구공사가 완료됐다. 2024.8.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