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8월4일] 연일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의 일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돌파했다. 이에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계곡을 찾는 '피서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항저우시 린안(臨安)구 타이후위안(太湖源)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 2024.8.4
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타이후위안(太湖源)진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에 한창인 어린이들.
연일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항저우시의 일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돌파했다. 이에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계곡을 찾는 '피서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24.8.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