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전닝 8월4일]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에 위치한 황궈수(黃果樹) 폭포 관광지가 여행 성수기로 접어들었다. 비가 내린 후 세차게 흘러내리는 폭포의 웅장한 경치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2일 황궈수 폭포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 2024.8.2
2일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 황궈수(黃果樹) 폭포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객들.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황궈수 폭포 관광지가 여행 성수기로 접어들었다. 비가 내린 후 세차게 흘러내리는 폭포의 웅장한 경치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2024.8.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