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중인 리자 바벨랭(프랑스) 선수.
[신화망 파리 8월4일]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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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한국의 임시현 선수가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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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바벨랭(프랑스)은 3일(현지시간)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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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의 임시현 선수가 경기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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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중인 한국의 남수현 선수.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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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한국 관중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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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우승한 임시현(가운데), 은메달을 딴 남수현(왼쪽), 동메달을 획득한 리자 바벨랭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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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중인 한국의 남수현 선수.
3일(현지시간)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임시현과 남수현(이상 한국)이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프랑스의 리자 바벨랭이 동메달을 땄다.[촬영/신화사 쉬창(許暢)]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