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리 8월4일] 3일(현지시간) 치러진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칭천(陳清晨)-자이판(賈一凡) 조가 류성수(劉聖書)-탄닝(譚寧) 조를 상대로 22:20, 21:15로 이기면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일(현지시간) 천칭천(왼쪽)과 자이판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런정라이(任正來)]
3일(현지시간) 경기가 끝난 후 천칭천(오른쪽 첫 번째)과 자이판(오른쪽 두 번째), 류성수(왼쪽 첫 번째)와 탄닝의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3일 경기 중인 허빙자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