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7월28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바오칭(寶清)현은 최근 수년간 '종합 생태복원+파생상품 판매+디지털 공간 개조'이라는 발전모델을 시행해 왔다. 폐광된 갱을 활용 캠핑, 웨딩촬영, 카트 레이싱, 산림치유 등 이색적인 생태 레저공원을 조성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오칭현 페이추이후(翡翠湖) 탄광 공원을 찾은 관광객을 27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7.27
헤이룽장(黑龍江)성 바오칭(寶清)현 페이추이후(翡翠湖) 탄광 공원을 찾은 관광객을 27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바오칭현은 최근 수년간 '종합 생태복원+파생상품 판매+디지털 공간 개조'이라는 발전모델을 시행해 왔다. 폐광된 갱을 활용 캠핑, 웨딩촬영, 카트 레이싱, 산림치유 등 이색적인 생태 레저공원을 조성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4.7.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