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치먼 4월11일] 봄차 수확 철을 맞아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치먼(祁門)현의 차 재배 농가들이 분주해졌다.
중국 '홍차의 고향'이라 불리는 치먼현은 최근 수년간 홍차 '100억 위안(1조8천700억원)급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치먼현의 찻잎 생산량은 약 7천568t(톤), 종합생산액은 65억 위안(1조2천155억원)에 달했다.
봄차 수확이 한창인 치먼현 소재 차밭을 10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10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치먼(祁門)현의 차 재배 농민이 10일 봄차 수확에 한창이다.
봄차 수확 철을 맞아 치먼현의 차 재배 농가들이 분주해졌다.
중국 '홍차의 고향'이라 불리는 치먼현은 최근 수년간 홍차 '100억 위안(1조8천700억원)급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치먼현의 찻잎 생산량은 약 7천568t(톤), 종합생산액은 65억 위안(1조2천155억원)에 달했다. 2024.4.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