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4월2일]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시 창안(長安)진의 풍경을 지난달 31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봄기운이 완연해지자 산시성에서는 초록 옷으로 갈아입은 수목과 농작물이 들판에 생기를 더했다. 2024.4.1
봄기운이 완연해지자 산시(陝西)성에서는 초록 옷으로 갈아입은 수목과 농작물이 들판에 생기를 더했다.
산시성 안캉(安康)시 창안(長安)진 훙푸차산(洪福茶山)의 경치를 지난달 3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