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3월23일] 제31회 창사(長沙) 도서교역회가 후난(湖南)성 창사시에 위치한 후난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4만㎡에 달하고 전국 각지에서 약 1천 개의 출판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도서교역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22일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창사 도서교역회' 현장. 2024.3.22
'창사(長沙) 도서교역회' 참가업체 직원이 22일 후난(湖南)국제컨벤션센터에서 라이브커머스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제31회 창사 도서교역회'가 후난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4만㎡에 달하고 전국 각지에서 약 1천 개 출판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도서교역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2024.3.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