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젠더 3월22일] 21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의 자연촌인 쉬링(胥嶺)촌에 위치한 계단식 유채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여행객들.
최근 쉬링촌 계단식 유채밭의 유채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현지에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쉬링 꽃축제'가 열려 중국 각지에서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3.21
최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의 자연촌인 쉬링(胥嶺)촌 계단식 유채밭의 유채꽃이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현지에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쉬링 꽃축제'가 열려 중국 각지에서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쉬링촌의 계단식 유채밭을 2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3.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