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단장커우 3월23일] 후베이(湖北)성 단장커우(丹江口) 저수지를 2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아시아 최대 인공호수'라 불리는 단장커우 저수지는 중국 남수북조(南水北調, 남부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북부 지역으로 보내는 프로젝트) 중선(中線) 프로젝트의 수원지다. 지난 2014년 12월 12일 남수북조 중선 프로젝트의 물 공급이 전면 실시된 후 9년간 총 600억㎥가 넘는 물이 공급됐고 허난(河南)성, 허베이(河北)성, 톈진(天津)시, 베이징시의 1억800만 명 이상이 직접적인 혜택을 누렸다. 2024.3.22
'아시아 최대 인공호수'라 불리는 후베이(湖北)성 단장커우(丹江口) 저수지는 중국 남수북조(南水北調, 남부 지역의 풍부한 수자원을 북부 지역으로 보내는 프로젝트) 중선(中線) 프로젝트의 수원지다. 지난 2014년 12월 12일 남수북조 중선 프로젝트의 물 공급이 전면 실시된 후 9년간 총 600억㎥가 넘는 물이 공급됐고 허난(河南)성, 허베이(河北)성, 톈진(天津)시, 베이징시의 1억800만 명 이상이 직접적인 혜택을 누렸다.
단장커우 저수지를 22일 드론에 담았다. 2024.3.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