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런던 3월23일]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동영상을 통해 현재 암 초기 단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올 1월 복부 수술을 받았을 때 암이 있는 줄 몰랐지만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예방적 화학요법을 진행할 것을 권했고 그는 현재 치료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3-23 10:30:20
편집: 朴锦花
[신화망 런던 3월23일]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빈이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동영상을 통해 현재 암 초기 단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들턴 왕세자빈은 올 1월 복부 수술을 받았을 때 암이 있는 줄 몰랐지만 "수술 후 검사에서 암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예방적 화학요법을 진행할 것을 권했고 그는 현재 치료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