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일] 중국에서 작은 설로 불리는 '샤오녠(小年,음력 섣달 23일)'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시 징싱(井陘)현의 주민이 1일 새봄맞이 등롱을 달고 있다. 2024.2.1
1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젠허(劍河)현의 한 마을에서 떡메치기 작업이 한창이다.
중국에서 작은 설로 불리는 '샤오녠(小年,음력 섣달 23일)'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24.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