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닝 1워27일] 한겨울 '고원의 사파이어'로 불리는 칭하이후(青海湖)가 얼어붙어 장관이 연출됐다.
칭하이(青海)성 하이베이(海北)짱(藏)족자치주 강차(剛察)현에서 바라본 칭하이후의 모습을 2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1.26
칭하이(青海)성 하이난(海南)짱(藏)족자치주 궁허(共和)현에서 바라본 칭하이후(青海湖)의 모습을 2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한겨울 '고원의 사파이어'로 불리는 칭하이후가 얼어붙어 장관이 연출됐다. 2024.1.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