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부다페스트 12월18일] '즐거운 춘절(春節·음력설), 중국 용의 해 등불 축제'가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렸다. 이번 등불 축제에는 중국 쓰촨(四川)성 쯔궁(自貢)에서 온 수백 점의 무형문화유산 예술 작품이 전시돼 타지의 밤을 밝게 비췄다. 축제는 내년 2월 24일까지 열린다.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중국 용의 해 등불 축제' 현장. 2023.12.17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즐거운 춘절(春節·음력설), 중국 용의 해 등불 축제' 현장.
이날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등불 축제에는 중국 쓰촨(四川)성 쯔궁(自貢)에서 온 수백 점의 무형문화유산 예술 작품이 전시돼 타지의 밤을 밝게 비췄다. 이번 축제는 내년 2월 24일까지 열린다. 2023.12.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