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28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주최한 '제1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가 28일 베이징 중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연다. 세계 최초 공급사슬을 주제로 여는 국가급 엑스포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스마트카, 녹색 농업, 청정에너지, 디지털 과학기술, 건강∙생활 등 5대 사슬과 공급사슬 서비스 전시구역을 중심으로 515개 중국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업∙미들∙다운스트림 관련 신기술∙신제품∙신서비스를 집중 전시한다.
지난 26일 '제1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 전시장 외관. 2023.11.27
지난 26일 '제1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 스마트카 전시구역에 마련된 지리(吉利)자동차 부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주최한 '제1회 중국국제공급사슬엑스포'가 28일 베이징 중국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연다. 세계 최초 공급사슬을 주제로 여는 국가급 엑스포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스마트카, 녹색 농업, 청정에너지, 디지털 과학기술, 건강∙생활 등 5대 사슬과 공급사슬 서비스 전시구역을 중심으로 515개 중국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업∙미들∙다운스트림 관련 신기술∙신제품∙신서비스를 집중 전시한다. 2023.1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