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다오전 11월28일] 최근 수년간 구이저우(貴州)성 다오전(道真)거라오족(仡佬族)먀오족(苗族)자치현은 자연 및 생태환경 자원에 힘입어 푸젠(福建)∙저장(浙江) 등지의 농업 선도기업을 유치해 식용 균류 산업을 발전시켰다. 해당 현에는 식용 균류 단지 10곳, 버섯 농장 27곳, 2천600여 개의 식용 균류 비닐하우스가 있다.
마을 주민이 27일 다오전거라오족먀오족자치현의 한 새송이버섯 재배기지에서 버섯을 수확하고 있다. 2023.1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